
배우 민효린(26)은 즐거워보였다. 출연 분량은 적지만 어릴 적 즐겨보며 사극에 출연하고 싶었던 꿈을 이뤄서인가 보다. 더욱이 영화 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’(감독 김주호)가 누적관객 20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더 좋을 법도 하다.
“분량이 너무 적어 아쉽지 않느냐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. 하지만 전 괜찮아요. 사극에 출연해서 너무 좋거든요. 분량이 많고 적은 것에 관계없이 저는 현장에서 하나씩 배우고 좋은 분들 만나는 게 좋아 연기하는 거예요.”(웃음)
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’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독점하려는 사대부에 맞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서빙고를 터는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담았다. 다양한 캐릭터들이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.
영화는 사극이긴 하지만 정통사극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. 코미디 요소가 커서 그런 듯 싶다. 사극을 그토록 해보고 싶다던 민효린에게 좋은 것일 수도, 나쁜 것일 수도 있다.
민효린은 “정통사극이 아니다 보니 대사도 자연스럽게 했다”며 “ 한석규 선배님도 ‘뿌리깊은 나무’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요즘 사극은 예전 같지 않고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”고 만족해했다.
“분량이 너무 적어 아쉽지 않느냐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. 하지만 전 괜찮아요. 사극에 출연해서 너무 좋거든요. 분량이 많고 적은 것에 관계없이 저는 현장에서 하나씩 배우고 좋은 분들 만나는 게 좋아 연기하는 거예요.”(웃음)
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’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독점하려는 사대부에 맞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서빙고를 터는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담았다. 다양한 캐릭터들이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.
영화는 사극이긴 하지만 정통사극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. 코미디 요소가 커서 그런 듯 싶다. 사극을 그토록 해보고 싶다던 민효린에게 좋은 것일 수도, 나쁜 것일 수도 있다.
민효린은 “정통사극이 아니다 보니 대사도 자연스럽게 했다”며 “ 한석규 선배님도 ‘뿌리깊은 나무’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요즘 사극은 예전 같지 않고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”고 만족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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