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배우 김해숙(57)은 시종일관 좋아했다. 관객 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‘도둑들’(감독 최동훈)에서 당당히 한 명의 주인공으로, 또 이전까지는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무척이나 만족해했다.
“임달화씨와의 로맨스를 무척 감명 깊게 받아들이셨다는 분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. 마지막 장면 같은 경우는 짧은 순간의 표정이지만, 수 만개 표정도 보였다고 하세요. 영화 ‘박쥐’에서의 나여사와는 또 다른 역을 어떻게 이렇게 했냐고 하는 분들이 계서서 좋았죠.”
김해숙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‘태양의 눈물’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인 영화에서 씹던껌 역을 맡았다. 극중 중국 도둑 리더인 첸(임달화)과의 중년 로맨스도 또 다른 축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인상 깊게 박혔다.
김해숙은 임달화의 연기에 여전히 몰입해 있었다. 1년 동안 씹던껌으로 완벽하게 ‘빙의’됐다가 겨우 빠져나왔는데, ‘도둑들’의 홍보 차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과거 촬영장으로 빠져든 듯하다. “이 나이 될 때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없었다라고 말해도 될 것 같다”고까지 할 정도다.
“임달화씨와의 로맨스를 무척 감명 깊게 받아들이셨다는 분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. 마지막 장면 같은 경우는 짧은 순간의 표정이지만, 수 만개 표정도 보였다고 하세요. 영화 ‘박쥐’에서의 나여사와는 또 다른 역을 어떻게 이렇게 했냐고 하는 분들이 계서서 좋았죠.”
김해숙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‘태양의 눈물’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인 영화에서 씹던껌 역을 맡았다. 극중 중국 도둑 리더인 첸(임달화)과의 중년 로맨스도 또 다른 축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인상 깊게 박혔다.
김해숙은 임달화의 연기에 여전히 몰입해 있었다. 1년 동안 씹던껌으로 완벽하게 ‘빙의’됐다가 겨우 빠져나왔는데, ‘도둑들’의 홍보 차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과거 촬영장으로 빠져든 듯하다. “이 나이 될 때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없었다라고 말해도 될 것 같다”고까지 할 정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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